단도 참 힘드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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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남자 입니다. 40 대 중초반입니다.
저는 도박을 한지 18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처음 시작은 20대중반 공시 준비중이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놀부포커"
시간좀 때울겸 pc방에 들어갔는데 기존 pc방이랑은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온통 고스톱 , 포커만 치고 있는거에요 주인한테 물어보니 포커방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떡게 하면 게임을 할수 있는지 물어보니
지하층에 내려가서 알을 충전하고 아이디랑 비번을 받아오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내려가서 3만원을 주니 아이디랑 비번을 주더라구요
다시 올라가서 아이디 비번을 치니 3만알이 충전된 아바타가 생성됬고 50원방 100원방 500원방 ....여러가지가 있길래 50원방에 들어갔습니다.
시간도 많은데 재미로 해보자 하고 시작한게 3만알이 30만 알이 됩니다. 주인한테 고만한고 싶다고 하니
내려가서 아이디 알려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내려가서 아이디 알려주니 저한테 27만원을 주드라구요
이게 머지 진짜 주는건가 신기하기도하고 벙벙했습니다.
이때 잃었어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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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별님의 댓글
클락구부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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