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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사연] 한달 동안 두번 맞은 다복이 그랜드잭팟 #2 (트리플모카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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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그랜드 잭팟은 COD 입니다!


반도 윈에서 101만 겟또! 이후...


철봉이형 에이전트 삼아 게임하는 호사도 누려보고 ㅎㅎㅎ


저는 매일 다복이에 빠져 살게 됩니다....^^;;;


그랜드 잭팟을 안 맞아 보신 분 들은 공감하시기 어려운 말이지만...


잭팟 맞은 사람은 한번만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큰 금액을 세번 맞으신 분이 계시구요.


저도 비록 소소한 그랜드도 포함이지만, 


네번이니 저도 해당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주력 슬롯을 20c 로 삼아 


200만 스타트 그랜드를 잡아보기로 마음 먹습니다....^^;;;


하루에 많이 빠져도 4~5만이니 돌릴만 했거든요...


물론 이기고 일어날 때도 있었구요...


대충 잘 지키면서 카지노를 순회하고 있던 중...


윈카지노 20c 그랜드가 250만이 넘어있습니다.


대충 저 정도 선에서는 나올 수 있지...


착석하고 880벳을 시작합니다. 


보너스도 간간히 나오고...먹죽먹죽 기계입니다.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일렬로 있던 열대의 기계 중...


가운데 저와 한자리 건너뛰어 중국 유저 한분...


저는 880 그분은 528...


그 자리도 보너스 소리가 빈번합니다...일어나질 않습니다.


왠지 모를 경쟁심을 느끼며 담배도 참아가며 돌리던 중...


옆에서 탄성이 들립니다...


이런....나올 때가 된 건 맞았는데...


기계를 잘못 앉았습니다...


옆기계가 까만 화면으로 변해있더군요...


254만...


올드 다복이 말고 X5가 있는 다복이를 했어야 했나 봅니다...


의기양양한 중국어로 저에게 대화를 시도하는데...


저는 올림픽 금메달 놓친 유도선수 기분이라...


중국어를 못 알아듣는 척 자리를 일어납니다...


바람을 쐬며 담배를 한대 피고,


앞에 스타월드로 들어갑니다.


한적한 다복이 섹션에 착석!


돌리는 내내 아쉬움이 떠나질 않습니다.


어느덧 10만달러가 넘게 들어가고 있는 지도 몰랐습니다.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저녁 먹을 때가되서 철봉이형에게 연락이 옵니다. 


"다복아~밥먹어야지?"


"형 지금 밥먹을 때가 아니에요. 10만넘게 넣고 있어요"


"알았어~먹고 갈게"


두분 형님이 오셨을 때 제가 넣은 금액은 20만이 넘어갑니다.


의미있는 그림 한번만 나왔어도 일어날 수 있는데...


어쩌다 걸리는 보너스는 빽차나기 일쑤 입니다...


농담 좋아하시는 두 분도 위로도 농담도 걱정도 못하시고


그저 옆에 계십니다...


결국,,, 가방에 있던 45만을 모두 털리고


저는 일어납니다.


지니고 있는 걸 다 집어 넣어야 차려지는 정신입니다....ㅜ.ㅜ


"뭐 먹어야지"


"집에 갈래요...힘들었어요..."


"그래..."


집에 돌아간 저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깊은 잠에 빠졌고...


몇 년이 지나고 철봉이형은 저에게 고백합니다.


"너 그때 들어가고, 형이 바로 가서 돌려봤는데..."


"나도 2만 죽었어..."


"형 그거 바로 안 나와요! 기계가 쉬었다가 나오지!!!!"


"욕심쟁이 철봉이형!!!! ㅋㅋㅋ"

.

.

.

홀쭉해진 가방 탓에 이제


그랜드잭팟 사냥은 포기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까지 열심히 일합니다.


들고 다니던 시간이 짧았어서 그런지 별로 아쉬운 맘은 없습니다.


좋아하는 다복이 실컷 돌려봤으니 재밌었다고 억지 위안을 삼습니다.


그 날도 오전에 업무상 약속이 있어 COD를 방문하였을 때였습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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