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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게임 중 멘탈 관리 Tip #1. [원 카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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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게임 중, 멘탈관리에 대해서 적어 봅니다.


십수년 간, 게이머로, 혹은 관찰자로 수 많은 슈와 겜블러들을 보고 느낀 것들입니다.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은 각자 루틴과 팁들이 있으시지만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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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딜러의 두 장 카드 중, 원 카드 오픈을 즐기십니다. 


낮은 숫자나 장 카드를 오픈하면,


내심 편안한 마음으로 본인 카드를 스퀴즈 하십니다.


반면에, 8 혹은 9를 오픈하면,


걱정 어린 마음으로 컷!을 외치시거나,


제발 본인 카드가 내추럴 이기를 바라면서 스퀴즈를 하십니다.


때때로, 딜러는 단지, 한장 9를 오픈해놓은 것 뿐인데,


이미 진 것처럼 좌절하거나 딜러에게 험한 말을 하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게임 초반, 혹은 위닝 중이신 분들은


잠깐의 긴장감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시지만,


지고 있거나, 혹은 게임 시간이 길어져 체력적으로 피곤한 상태의 분들은


원카드 오픈 마다 이어지는 8,9 숫자에 피로감이 더욱 가중 됩니다. 


장카드, 낮은 숫자를 보고 안도했던 분들은, 


이어지는 세컨카드로 8,9가 완성 되는 것을 보고 안도감이 큰 실망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중에,


'내가 초반 승률은 좋은데, 게임 길게 하면 이긴 것 다 토하고 지게 되더라'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본인이 혹시 습관적으로 딜러에게 '원카드 오픈'을 외치고 있는 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긴장-안도, 안도-실망의 감정이 지속적으로 반복 되면,


인간의 멘탈은 빠르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미, 뱅커-플레이어 선택에서 우리는 안도와 실망을 반복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원카드 오픈은 감정의 출렁임을 배가 시킬 뿐입니다. 


피로감이 누적되면 플레이어는 점점 포지션 선택이 단순해 집니다. 


 장줄 하나 만나고 싶어 반복적으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를 하거나,


어차피 뱅커가 많이 나온다며 뱅커만 베팅하는 등


피로해진 뇌는 여러 대안을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싶어합니다. 


결국 다채로운 바카라 패턴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루징은 커지게 됩니다. 


장시간 게임을 하시게 된다면,


원카드 오픈을 하지마세요.


특히 나, 승부벳/강벳 상황에서는 더욱 하지 마세요.


감정의 기복을 줄여야 '촉'은 유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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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카드 오픈은, 단 시간 게임에서


한 번의 베팅에 여러 번 스릴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즐거운 수단으로만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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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otig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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