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 멘탈 관리 Tip #9. [꽂히는 딜러] > 겜블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겜블이야기

[팁] 게임 중 멘탈 관리 Tip #9. [꽂히는 딜러]

본문



겜블러라면 누구나, 


딜러에게 꽂혀서 게임 밸런스가 흐트러지는 경험을 해보셨을겁니다. 


서부장이 열혈 플레이어였던 시절,


서부장을 꽂히게 만들었던 딜러를 떠올려보겠습니다.

.

.

.

1. 혀 차는 딜러


이 유형은 특히 나이든 여자 딜러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자기 딴에는 안타까워서 나오는 행동일 수도 있지만, 


저는 놀림받는다는 느낌을 받아 극도로 싫어하는 딜러의 행동입니다. 


저는 정켓에서 바카라를 처음 하는 날 이런 딜러를 만났고, 


결과는 약올라서 대패!!!!

.

.

.

2. 카드 멀리 놓는 딜러


이 유형은 높은 빈도로 슈퍼바이저와 잡담을 엄청합니다. 


딜링에는 관심이 별로 없고 


고개까지 돌려 옆에 상사와 이야기를 하느라 


카드는 빼서 준다는게 사이드벳 라인에 걸치는 정도...


누가 서비스를 받는 손님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가뜩이나 카드 스퀴즈 하느라 


피곤한 팔을 더 피로하게 만드는 유형입니다.


남자 딜러가 많았고 카드 좀 가까이 달라고 해도


 몇 판 지나면 도로 똑같아 집니다.


'내가 베팅액이 너무 작아서 딜을 대충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빵빵 때리다 대패ㅜㅜ!!! 

.

.

.

3. 누가 봐도 예쁘고 섹시한 딜러


한산한 오전 시간.. 


게임을 할 생각도 없이 마바리 객장을 지나다 


우연히 마주친 섹시한 딜러의 눈빛에 홀린 듯이 착석...


번호라도 받아 볼 요량으로 스몰토크를 위해 페이를 하고 게임을 시작...


사람을 패죽이고 슬쩍슬쩍 짓는 미소가 예뻐서 


나도 모르게 추가 페이...또 추가 페이...


결국 가방안에 든 홍딸을 다 넘겨 주고 


시뻘건 얼굴로 일어나게 만든 그 딜러...


저는 이 사건 이후로 딜러는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결심을 하고야 맙니다...

.

.

.

4. 조는 딜러


새벽 시간 마카오 MGM 2층....


게임이 깊어져 복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서부장...


지쳐 있는 에이전트를 뒤로 하고 혼자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데...


등장부터 젖은 걸레 처럼 처져있는 남자 딜러 등장...


이 새끼는 앉자마자 하품부터 시작...


카드를 쪼이고 있는 중에는 잠이 들어버립니다....


강벳에 7을 잡고 숨죽이며 써드 카드를 보는데...


졸면서 흐물흐물 뽑은 카드로 9를 만들어 죽이고는 다시 눈을 감습니다.... 


이날이 서부장이 바카라를 배우고 가장 뚜껑 열린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침 등장한 개슈로 인해 서부장은 큰 금액을 올인당하고 맙니다...


꼴뚜기 같은 그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

.

.

.


딜러로 인해 뚜껑이 열려 올인당하는 몇 번의 경험 후...


저는 딜러 선택에 원칙을 세우게 됩니다. 


제가 선호하는 딜러는...좀 올드한 표현이지만...


'시집가면 소박 맞을 것 같이 생긴 나이 많지 않은 여자 딜러!'



상처를 준 딜러 유형을 제외하니 이런 딜러가 남더라구요 ㅎㅎㅎ


저를 만나서 테이블 초이스를 말씀하시면...


이런 딜러를 찾아 두리번 거리는 저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ㅎㅎㅎ


카지노 구력이 상당하신 분들은 


딜러는 국수 뽑는 기계와 같다라고들 말씀하시지만...


바카라 딜러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멘탈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별 상관안하지만, 


카드 소리 내면서 딜하는 딜러에 꽂히시는 분도 보았고, 


카드 오픈하는 속도에 꽂히시는 분, 


카드 전달하는 방법에 꽂히시는 분, 


최근에는 딜러가 무당 얼굴을 하고 있다고 

섬뜩해 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정켓에서 게임 하시면 

딜러를 수시로 교체하거나 고정하실 수 있어서 조금 낫겠지만,


그래도 식사 시간과 퇴근 시간은 어쩔 수 없으니...


만약 딜러 때문에 멘탈이 크게 흔들린다고 느껴지실 때는 조금 쉬시거나 한발짝 물러나는 베팅을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악슈를 피하듯...사대 안맞는 딜러도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이건 아무리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어도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글을 보시고 싫어하는 딜러의 행동이나 유형을 답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4

Jobs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우스 0 바닥에 뒷발로 9 올라와서 죽었는데 콧노래 흥얼거리던 딜러... 이름도 기억합니다 케인

마닐라서부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플레이어가 지면 의기양양해 하는 딜러도 꽂히기 쉽상이지요!

라온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는 모든게 용서되는데 지고 있는상황에서는 정말 사소한것 까지 다 신경쓰이는것 같습니다.

마닐라서부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기고 좋은 기분 상황에서도 딜러가 트리거가 되서 게임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딜러에게 꽂히면 피하는게 상책이라 생각하고, 그 전엔 최대한 딜러에게 매너있게 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125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
마닐라 용팔이 마닐라 존반장 마닐라 은팀장 클락 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