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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블이야기

[필리핀] 1월7일~11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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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4일차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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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이사입니다.
이번 4박5일 출정 후기 올립니다.
저는 이제 겜블에 승부 보는 여정은 아니라서, 승부면에서 재미있는 후기는 아니에요.
그냥 그날그날 그나마 짜릿했던 순간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 1일차
항상 그러하듯이, 오전 필 도착, 솔레어로 ㄱㄱ
총 시드 8천불 중 1천5백불 체인지, 55.4 로 기억되네요. 약 8만4천페소
말라떼 3박/솔레어1박 이라서 저녁때는 말라떼로 넘어가는 스케쥴입니다.
첫날 무리 없이 놀기만 하자라는 생각에 딜러홀덤테이블에 앉습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심심풀이 카드 쪼기... 시간은 가고 시드도 가고... 5만
저녁을 솔레어 푸드코드 가서 간단히 먹고, 다시 딜러홀덤
3만까지 내려 갑니다. 아 첫날인데 ... 이대로 첫날을 마감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은 이제 말라떼로 넘어가야 되는 시간입니다. 3만을 들고 남자의 게임 바카라로 이동합니다.
2깡을 하기로 합니다.
플플/뱅 테이블에 착석. 딜러 "맴버쉽카드 썰" 이젠 꼭 카드를 줍니다.
푸드코트에서 쓰는 포인트라도 모아야줘 ㅋㅋ
플플/뱅 인데, 다음은 뭘까.... 투투 그림으로 결정
뱅에 3만 투척, 뱅 승!
다음 플에 6만이 아니라 3만 투척(ㅂㅅ 아우.. 아시죠! ㅎ) 플 승!
9만이 됩니다. 베팅이 아쉽지만 뭐 어쩔수 없습니다. ㅋㅋ
이젠 플에 3만을 밀어 넣을 수 있는 그림인데, 왠지 첫날 승으로 마감하고 싶은 생각 이 듭니다.
그림.... 모르는 거니까.... 스탑 하고 캐셔로 갑니다. (잘한거야 스스로 위안합니다)
캐셔 앞에 갔는데, 사람들이 좀 모여 있는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줄이네 뭐... 하고 보는데 맞습니다.
뱅 7개 / 플1개 / 뱅3개  내려오고 있는 그림이네요.
근데 유독 사람들이 메가식스(뱅 2장6으로 이기면 12배 3장6으로 이기면 20배) 베팅에 집중하더라구요.
음., 순간 강한느낌이 옵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본인만의 그 무언가... 대부분 빠따이지만... ㅋㅋ
베팅 마지막순간에 저도 메가식스에 1천페소 투척....
필리피노 아줌마가 카드 스퀴즈를 하는데 픽처/쓰리싸 를 잡고 딜러 오픈, 플 10/4, 아줌마 음청 오래 깝니다.
하나 지우고 난리를 칩니다. ㅎㅎ
6을 만들고 딜러한테 아주 싹싹 빌더라구요 ㅋㅋ. 플레이어 써드 카드 픽처.. 뱅6 승, 메가식스 12배
1천페소 -> 1만2천페소로 돌아 옵니다.(오잉 ㅎㅎ)
칩 페이 하는데 한참 걸립니다. 다시 웅성웅성 메가식스에 칩들이 올려집니다.
저역시 다시 한번 2천페소 투척(1만 먹었으니 뭐 이정도면 된거지)
필 아줌마 노싸/투싸 를 잡고 또 난리를 칩니다. 플레이어 픽처/10... 어째튼 분위기는 좋네요.
뱅커 노싸/5... 노싸를 한참 들어올리더니 또 비명을 지릅니다.
(왜냐면 이 아줌마가 본벳은 8천~1만 사이를 가는데, 메가식스에 4~5천 올려놓은 상태)
뱅커 1/5... 캬 또 식스입니다. 참 재밋습니다. 바카라.... 될때는 정말 재밋습니다.
플레이서 써드카드 픽처 오픈되면서 난리가 납니다. ㅋㅋ
2천페소 -> 2만4천페소로 돌아 옵니다.(오잉 ㅎㅎ)
첫날 8만4천페소 스타트 4만페소 이상 승....
이쯤에서 첫날 마무리 하기로 하고 캐셔에서 환전, 말라떼로 이동합니다.
호텔 체크인하고 그녀를 만나러 JTV 로 ㄱㄱ
11월/12월/1월 JTV 한 곳만 가니, 이젠 마담/마마/바바애 들이 아주 난리가 납니다. ㅎㅎ
여기서 잠깐,,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호구는 되지 마시고 적당히 돈 쓰면 정말 재미지게 놀고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1일차를 마무리 합니다. 이젠 그녀도 3개월째 보니 더욱 딥하게 다가오네요 ^^

-2일차
말라떼에서 점심을 먹고, 1시경 솔레어로 이동, 다시 본전에서 시작
따듯한 커피한잔 마시고, 이어 레몬티로 몸을 데웁니다.
딜러홀덤으로 그냥 재밋게 카드 까고 놉니다.
10시 정도에 말라떼로 이동 계획 입니다.
아... 이번 여정에서는 딜러홀덤 운이 없네요. 7시경까지 슬슬슬 내려갑니다.
2만5천정도 남았을때, 플레이서 5명중 1명이 일어납니다. 저는 말구, 제 앞 플레이어가 일어난거죠.
이젠 제 카드가 딜러한테 가는 판 이 되는겁니다.
진짜 뭔가 강한 느낌이 옵니다. 정말....
보너스에 5천페서 (보통 5백페소~1천페소 갑니다)
기본벳에 5천페서 (보통 1천페소~2천페소 갑니다. 플랍을 보려면 기본베팅에 2배를 가야 하기때문에 작지 않죠)
근데 플레이어중 한명이 베팅을 더 할려는지 페소를 꺼내서 딜러한테 던집니다. 얼마 되지는 않는데...
어째튼 시간은 가고.. 제 앞 빈자리 뒤에서 젊은 사람인데 한국 사람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계속 뒤에서 보기만 하더라구요.
체인지가 끝나고 딜러가 베팅 확인을 하고 카드를 돌리기전, 뒤에 있던 "그" 사람이 빈자리에 앉습니다.
아~~~ 왠지 기분이 싸 합니다. 그냥 베팅을 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로스백에서 주섬주섬 8천페소 정도를 꺼내서
보너스 5백/ 기본 5백페소 올려 놓습니다. 이제 카드가 나왔습니다.
제 카드를 확인 합니다. 킹/2 @@ 첫장 킹 보고.. 그래 왔구나 했는뎅... 플랍을 보려면 기본 베팅 2배를 일단 가야 합니다.
1만 베팅.... 바닥플랍 에이스/4/2  된장 2만 짤리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이후 저는 첵만 하고 리버에 바닥 킹 나와서 휴.... 잘하면 1만 먹겠네(보너스 베팅5천 빼면 5천 먹는거죠)...
딜러 낫싱으로 1만 먹습니다. 다행이죠.
그런데., 늦게 앉은 제 옆 "그" 사람 카드를 딜러가 오픈하는데......... 오픈하는데.......... AA(에어라인)
와................... 속으로 진짜 개 쌍 욕이 나오더군요. 뭐 카드가 누구꺼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와........................
"그" 사람이 앉지 않았으면 AA가 나한테 오고 보너스 15만 먹고, 본벳 풀로 갔을테니 2만 먹고.... 총 17만을 먹는 판이었는데.........
초구 플레이어가 저를 보더니 안타까워보였는지... 살짝 미소를 짓더군요. 아우........
이후 5판정도 더 진행하는데., 하 참 나.... 제 옆 "그"사람 카드가 KK 1010 AK 와... 막 올라와 주더군요. 저는 그냥그냥 먹/죽/먹/죽....
3만8천정도에서 일어나 버렸습니다. 한참 머리가 띵하더군요.
쉼호흡을 몇번하고 "그래 그 사람도 뭔가 느낌이 왔겠지..." 스스로 위완을 하고 남자의 게임 바카라로 갑니다.
어제처럼 다시 올리면 오늘도 해피 다~ 가즈아~
10시경. 3만8천페소 짤리고, $ 가지고 온 1천불(5만5천페소)  모두 짤립니다. @@ㅠㅠ 된장....
(아.... 17만페소... 이후흐름까지 먹었으면 25만은 먹었겠는뎅)
사실 하루 시드 $1천5백불로 정해놓았기때문에 아직 $5백불(2만7천페소정도) 있습니다.
아... 아쉽지만 그래 2틀 논거다... $5백불 페소로 환전, 말라떼로 이동합니다.
그녀와 잘 놀고 잘 쉽니다.

-3일차
말라떼에서 점심을 먹고, 2시경 솔레어로 이동, 계획데로 2틀 경비 쓴거다 생각하고, 스따뜨~~~
역시 딜러홀덤.... 오늘도 $1천5백불 체인지. 8만5천페소
오늘도 슬슬슬 내려가네요. 이번 여정에서 딜러홀덤은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계속 해야 합니다.
왜~ 그냥 재밋으니까 ㅋㅋ
시간도 잘 가고, 맥주도 마시고, 딜러/플레이들과 간단한 농담도 하고.... 그래도 이왕이면 이기면 좋은뎅 ㅠㅠ
큰 사연없이 먹/죽/먹/죽.... 이렇게 되면 녹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보너스베팅은 않나오면 그냥 나가는 거고, 스트레이트 이상으로 먹어야 본베팅까지 먹고
질때는 본베팅까지 지는 룰이니 녹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다시 8시경... 남은 시드 3만페소 정도...
음... 생각을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하루 시드는 지키자.... (1.5x5=7천5백불... 5백불은 비상금)
조금 이른시간이어서 말라떼 호텔로 가서 잠시 쉬기로 하고 이동합니다.
(잘한것같아요^^ 다음날 4일차의 제 사이즈대비 행운~이 기다립니다)
그렇게 좀 쉬다가 11시경 JTV 로 출근 ㅋㅋ
이젠 뭐 알아서들 척척척 서비스 굿. 그녀와 다음날 모닝커피 한잔을 하고...

-4일차
필항공에서 출발시간 지연 메세지가 오네요. 사실 어제부터 메세지가 오긴 했는데.,
필항공이 좀 자주 연기되는 것 같네요.
오후 5시50분으로 연기. 내일도 몇시간 놀 수 있는 시간이 생겨부렀네요 ㅎ
12시 말라떼 호텔 체크아웃 하고, 점심 묵고, 솔레어로 이동 체크인.
3일차까지의 시드는 나갔습니다. 4일차시드 $1천5백불 환전(8만5천페소)...
스스로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쉽습니다.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었던 그 순간이 계속 생각납니다 ㅎㅎ
이젠 이쯤 되면 승! 의 바램은 없어집니다. 최대한 복구하자 라는 생각뿐...
사실 저같이 카지노에서 노는 타입은 복구 하기 힘듭니다.
적당한 시드로 바카라를 해야 뭔가 상황이 터지던 하는데., 아쉬죠? 무서워요...
딜러홀덤 스타트...
아 정말 이번 일정 미치네요. 슬슬슬 녹아 죽습니다. 2만페소... 8시경... 11시에는 말라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녀와 마지막 밤을 보내야 하니까요... ^^
그래... 2만... 바카라로 올리던 죽던 하자. 죽으면 룸 올라가서 $500불 환전해서 말라떼로 가자.
적당한 테이블을 찾습니다. 복도쪽에 플플/뱅뱅/플까지 나온 테이블이 눈에 들어 옵니다. 착석~~~!!!
나는 왜 항상 바카라를 하면 죽을까... 왜일까... 예전에는 바카라를 참 많이도 했었는데.,
왜 항상 죽었을까(중간중간 승도있었씁지요~^^어째튼)
플플/뱅뱅/플.... 플로 가고 싶다. 하지만... (1)나는 항상 틀리는경우가 많았다.
2만중 1만 뱅으로 밀어 넣습니다. 승!
1만 플에 베팅 승!
2만 뱅에 베팅 승!
1만 플에 베팅 승!
휴... 다행 옆으로 나와 줍니다. 언제까지 일까? 생각합니다. 2~3개는 더 일 듯 한데... 그래 쫄지 말자....
3만 뱅에 베팅 승!
2만 플에 베팅 승!
심장이 쿵쾅쿵쾅 이젠 카드 까는데 손도 떨립니다.
아 미치겠네.. 내가 왜 이렇게 작아 졌을까... 하두 잔매를 맞다보니 쫄아진거죠 ㅠㅠ
만짜리 칩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머리가 띵해집니다. 침착하자... 침착하자...
본매와 1군/2군을 봅니다. 전 3군은 무시합니다.
본매 위주로보고 1/2군은 참고... 근데 뭐 이런게 있나요 ㅎㅎ... 하지만 또 구간별 패턴은 항상 형성되잖아요~
그때 먹고 나와야 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않되서 그렇지.
플플/뱅뱅/플뱅플뱅플뱅플   
이제 좀 조심해야 되는것 같은데., 오만 생각을 해도 그 누가 알겠습니까...
뭐가 나올지... 더 나오지 말란 법도 없고....
이제 독다이에서 필리피노 2명이 앉았습니다. 손에는 3~4천페소를 들고 베팅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먼저 넣지는 못하죠. 지들 보기에 제가 몇만씩 때리고 있으니 ㅋㅋ
기다리다 필리피노들이 뱅에 4천/5천을 베팅합니다.
정말 뱅에 가고 싶었습니다. 정말~    순간 (2)나는 항상 틀리는경우가 많았다.
2만 플에 베팅................................................. 승!
필리피노들 갑니다. 뭐지... 날인가... 카지노 귀신이 나를 위안해 주는건가.... "잘 놀다 가라고...."
다음은 뱅에 가야 합니다. 대부분 그러할 겁니다.
3만 뱅에 베팅 승!
1만 플에 베팅 승!
2만 뱅에 베팅 승!
와.. 이거 빠따 좋은 사람이 앉았으면 어느정도 상황 나올 수 있는 그림입니다.
나도 그래 볼까.... 10만 때려 볼까... 무섭습니다.
4만 플에 베팅 승!
슬슬 욕심이 생깁니다. 아니야 침착하자. 그렇다고 물러설순 없습니다. 3만씩 이제 죽을때 까지 밀자.
3만 뱅에 베팅 패!
아우... 이것까지만 먹게 해주지... ㅎㅎ, 일어납니다. 2만으로 21만.... ㅎㅎ 이런 운이 따라주네요.
(1)(2) 의 선택이 살렸습니다. 정말 이러기 쉽지 않은데...
말라떼로 이동 마지막 밤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5일차(마지막)
솔레어 체크아웃 하고, 그녀를 그랩택시로 보내고 게임 준비를 합니다.
승은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이제 남은 3시간정도 놀다 가면 됩니다.
어제의 잔상으로 바카라를 하고 싶었지만, 참고 딜러홀덤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4만5천페소.... 마지막날 좀 패가 올라와 주네요....
이렇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정리
총 시드 $8천불 시작
$2천5불정도까지 내려갔다가
$7천불 넘게 가지고 왔습니다.
유흥비/경비 따지만 이번 여정은 이정도에서 만족 합니다.
아직 딜러홀덤에서 "그" 사람이 생각 납니다. 젠장 ㅋㅋ

필력 없는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11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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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사님 이번 일정도 아주 알차게 보내고 오셨네요 ㅎ
바카라 나의 베팅은 틀리니까 반대로 베팅해서 승부를 보시다니 ㅋ
그녀와 이제는 아주 많이 친해 지셨겠는데요?

솔레이어 홀덤 테이블 전업으로 겜블하는 대구 김??님 계시는데 아직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일차별로 글 올려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한번에 읽기에 좀 벅찬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김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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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좀 길었나요 ㅎ~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
뎃글 감사합니다.

인천뭉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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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김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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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즐기려고 노력 할 뿐이에요 ㅎ~
뎃글 감사합니다.

고니79작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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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요금 상세하게 알려 주실 수 있나요?

김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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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자세히 설명 드리기는 좀 애매합니다. 시스템을 모르시는 건 아니시죠.
말라떼 중소형 JTV가 생기기 전부터 운영되어 온 원조? JTV 들과 현재 활발히 영업하는 중소형 JTV 가격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유투브 검색 하시면 많은 정보 얻으실 꺼에요.
다만, 이렇게만 말씀 드리면 되지 않을 까 하네요.
중소형 JTV 1인 기준, 2시간 바바애 2명 끼고  알뜰하게 노시면 5천~7천패소이하, 적당히 노시면 1만2천패소이하... 그냥 이정도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돈 쓰려면 뭐 끝도 없죠. 데낄라 시키고 팁주고....
그런데 한가지 꼭! 말씀 드리고 싶은건 돈을 많이 쓰면 좀 더 포커싱 받고 뭐 그러하겠지만 서비스 자체 의 질은 같습니다.
다시말해, 돈을 많이 쓰던 적게 쓰던 바바애들의 기본 서비스 마인드는 같습니다.
이게 참 좋은 것 같에요~

고니79작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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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감사해요 일행들 따라서 두번정도 가봤지만 직접 계산도 안하고 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에 혼자 가면 김이사님처럼 조용히 놀다 오고 싶네요

김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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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그럼 몇 말씀 더... 선수분들 많으시겠지만 ㅎ
분위기는 고니79님이 끌어가시는게 바바애들도 좋아합니다. 노래 한곡 해라/ 춤춰라... 농한 농담도 하시고... 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따가로그도 단어 몇개 알면 좋구요. 적당한 터치도 괜찮습니다.(중소형JTV경우)
나머지는 고니79님의 능력입니다 ㅎ, 그럼 항상 즐거운 필리핀 여행 되세요~~~

고니79작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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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즐기려면 따갈로그 단어 몇개 정도 공부해가야 겠네요 일하는 애들도 결국 여자인데 손님 하기 나름이다 이거네요 ㅎㅎ

베어님의 댓글

김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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