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에서 텔레그램을 못 쓴다고? 정부가 고민 중인 이유! (feat. 카톡은 괜찮나? 📱)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필리핀의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소식을 들고 왔어요!
![]()
최근 필리핀 정부가 우리가 자주 쓰는 메시지 앱인 '텔레그램(Telegram)'을 차단할 수도 있다는 검토 소식이 전해져서 현지가 떠들썩하답니다.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DICT)의 헨리 아구다(Henry Aguda) 장관님이 직접 밝힌 내용인데요.
이유를 들어보니, 최근 불법 온라인 도박업체들이 단속을 피하려고 텔레그램으로 대거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아동 착취물이나 음란물 같은 불법 콘텐츠들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되고 있어서 정부가 아주 심각하게 보고 있답니다.
특히 텔레그램 본사가 러시아에 있다 보니 필리핀 수사 기관과 협조가 잘 안 되는 게 큰 문제라고 해요. 아구다 장관님은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차단이라는 강력한 선택지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어요. 현재 경찰(PNP)과 국립수사국(NBI)이 힘을 합쳐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결론이 날지 계속 지켜보고 전해드릴게요!
현재 필리핀은 '심카드 등록법(SIM Card Registration Act)'을 더욱 강화해서 운영 중이에요.
불법 스팸과 사이버 범죄를 막기 위해 메신저 앱에 대한 모니터링도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진 상태랍니다.
혹시라도 텔레그램 차단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현지 지인들과 소통할 때는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바이버(Viber)'나 '왓츠앱(WhatsApp)', 혹은 '페이스북 메신저'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디지털 세상의 범죄를 막기 위해 고심하는 필리핀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담아봤어요.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