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봉따우
본문
봉따우 다녀왔습니다,
호치민 시민들이 주말이나 휴일에 가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한국으로 이야기 하면..
서울에 사는 분들이 주말에 인천가듯이 그런곳입니다.
사전 지식없이 무작정 호텔만 체크인하고 갔는데,,
헐,,,,
날씨 장난 아니게 덥습니다.
아이들한테는 해변에서 수영할수 있다고 약속을 하고 갔는데..
물에 들어가기엔 정말 날씨가 덥고,,해빛을 피할곳이 없었습니다.
다행인건 저렴한 호텔에 풀장이 잘되있어서 ,,
아이들이 좋아라 했습니다,,휴~
관광지 이지만,,
호치민에 비해서 물가는 엄청 싸더라구요..
호치민에 와서 컴터 새로 구입하고 나니..랭짜이 비번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아이뒤 새로 만들고,,에,,허,,
아직까지 정리가 안돼서 글도 못 몰렸습니다..
아무래도 4월 중순은 되야 모든것이 안정될듯합니다..
댓글목록3
철봉투어님의 댓글
로그인 페이지의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클릭 하신 후
회원 가입 시 입력 하신 이메일 "cnb12**@hanmail.net" 를 입력
눌러 주시면 이메일로 아이디 와 임시 비번을 보내드립니다.
패스워드는 암호화 되어서 관리자도 알 수가 없답니다.
사이공TV님의 댓글의 댓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찰스님의 댓글
붕따우가 베트남 남부 호치민 바로 옆 이였군요
애들 하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걸 보니 저희 애들 어렸을 때 생각이 나네요
이제는 대학생 이니 술 마시고 당구장도 가는데 이게 당연한 건데 왠지 그러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