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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마닐라용팔이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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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이사 입니다.


3월29일(수) 마닐라 입성, 4박5일 일정

아... 그런데 저한테 이런일이 생기네요. 이제 나이가 흑흑~


다음날 목요일 점심 때 부터 갑자기 어지러워지더니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더라구요.

저녁 일정 모두 취소 하고, 푹 쉬었으나 다음날 아침 다시 증상이 악화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 쓰러져도 한국에서 쓰러져야지 여긴 안된다. 생각하며...


처음으로 용팔이님께 연락 드리고 사정 말씀 드리니, 고맙게도 호텔로 급히 와 주시고 공항가서 티켓 변경 도와 주시고

끝까지 케어 받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용팔이 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타지에서 급한 사정 생겼을 때 믿고 도움 받을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게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네요.


이번 일정은 뭐 그냥 완전 망가진 일정이 되어 버렸지만, 용팔이님을 알게 된 것에 위안 삼겠습니다. ㅎ~ 

저는 게임에 집중하는 여정은 아니지만 앞으로 갈 때 식사라도 하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GOGO soon~ ㅋㅋ



댓글목록12

마닐라용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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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깜짝놀라서 사무실에 있다가 씻지도 않고 슬리퍼 신고 바로 나갔습니다.
하필 또 인천 좌석이 만석이라.. 어떻게 하나 했는데 30분 후 부산행 좌석이라도 있어서 천만 다행이였습니다.
건강 꼭 신경쓰시구요..
나중에 오시면 같이 말씀하신  숨겨진 보석을 찾으러 함께 말라떼로 가시죠..

찰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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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일 처리 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도 많고 보통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였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김이사님이 보석을 잃어 버리셔서 다시 새로운 보석 찾으러 가신 것 같은데 다음 일정에 용팔이님하고 동행 하시겠군요~

김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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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보석(저의기준) 찾아 놓고 밑밥 좀 뿌려 놓고 다음날 부터 공략 들어가려고 했는데., 이리 되었네요.
열심히 쳇으로 관계 유지 중입니다. ㅎㅎ

찰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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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가 영어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때는?
오직 외국 여자와 함께 한 순간 뿐 이였다!
이번에 만난 그녀의 페이스북 주소를 받았지만
난 페이스북을 잘 하지 않는다.
번역기 돌려서 메세지 주고 받을 만큼 절실 하지 않다...
그게 아닌가? 내가 만난 그녀가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이
아니여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저도 나중에 일정이 맞으면 김이사님 따라서
보석은 어떻게 찾아서 캐고 관리 하는지 한 수 배워야 겠어요~

김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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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 뿐입니다. ㅎ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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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사님 지금은 괜찮아 지셔서 다행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휴식 취하셔서 기력 회복 하세요~

전에 아는 동생은 요트에서 미끄러져저 다리를 다쳤는데
필리핀 병원 믿을 수 없어서 석고만 한 뒤 일정 다 마치고
한국 귀국해서 병원 갔더니 정강이 뼈가 두 조각 나 있었다고,...

김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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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이 좋아 졌습니다.
귀국후 일정 증상이 유지가 되는 기분이 들어, 어제 저녁 응급실 처 들어가서 MRI,CT 등 모든 검사 받았습니다.
결과는 별 이상 없다입니다. 의사 왈 " 급성으로 어떤 현상이 이미 스쳐 지나갔는데, MRI,CT 등에 흔적이 없을 수도 있다" 라고 하더라구요.
몇일 입원해서 위험인자를 찾아 보는게 어떠냐 해서...
그냥 통원으로 하겠다고 하고 귀가 했습니다. 내일 부터 통원으로 병원 좀 다녀야 겠어요.
그래도 일단, 검사상 별 이상이 없다 하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평소에 운동도 좀 하고 혈압도 잘 관리하는 편인데., 이래서 훅~가는 팔자가 있나 싶습니다.

걱정과 응원 감사합니다.

카디날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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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월 20일 밤에 마닐라 도착하여 22일 새벽 인천공항 도착예정으로 비행기표 끊었는데...
탈탈  털리고나서  21일 23시15분 제주항공 비행기로 귀국하려고 체크인 하려는데...
이게 웬일...귀국일자가 23일로 돼있네요..귀국일 착각해서  티켓팅 실수 한거지요..
눈앞이 캄캄해져 이실장에게 연락하여 도움 요청했는데..여직원이 공항까지 와서 티켓 발권 도와 줬는데 너무 늦어 티켓 발권 실패 ...
할수없이 여직원하고 이실장 집까지가서 오카다로 귀환..이실장이  룸을 2박으로 잡아주어 너무나 편히 지내다 귀국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김이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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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용팔이님, 진정 케어 였습니다.~
다시한번 여기에 감사 인사 남깁니다.

마닐라용팔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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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봉투까지 따로 챙겨주셨으면서 왜그러세요 ~
안받는다고 그렇게 말씀드려도 억지로 쥐어주시고선..
건강하게 나중에 마닐라 들어오시면 꼭 함께 말라떼 보물찾기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찰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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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날스님 도착하고 하루 만에 털리셨군요...
밤 비행기여서 숙박을 하지 않아서 1박 비용이 아까운데도
용팔이님께서 카디날스님 다음날 공항 가실때까지
방에서 편히 쉬다 가실 수 있게 2박을 잡아 주셨군요
다음 출정에는 첫날에 더블업 합시다~ 카디날스님!

마닐라용팔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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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이런 미담을 자꾸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술 조금 줄이셨으면 합니다

사장님도 건강 챙기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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