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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 골프 카지노 태국 라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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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쪽 푸켓 섬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에메랄드 빛 바댜가 펼쳐진 안다만 해안 도로가 나오고 세 계적인 다이빙 포인트 시뮬란 이란곳도 지나고 버스로 5시간 정도 가면 라농 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터미널 앞에 있는 툭툭이나 택시에 라농 포트 나 카지노 라고 하면 바다건 너 있는 카지노 섬에 가는 국경 선착장에 10분 정도 이동 후 도착 합니다.


여권을 주고 비자피 500바트 주면 셔틀 배 시간에 승선 후 15분 정도 이동 하면 미얀마 남부의 아름다운 섬 메킬로우니섬에 도착 

5성급 호텔이고 카지노 18홀 골 프장 까지 있는 곳 입니다.

특징 손 님이 별 루 없음.


대부분 손님은 방콕에서 뱅기 타고 온 태국인들 이고 한국인 없음.

바카라 테이블10개정도 나머진 전자 룰렛 슬 롯 이정도 3만바트 롤링 호텔비 제공5만 바트 그린피 바우처 제공 합니다.

근데 제가 갔던게 7년 전이라 참고 하십쇼.


ㅎ방콕에서는 비행기 한시간 소요 돈 무엉 에서 탑승,푸켓에서 푸켓 컨츄리 같은 곳은 우리돈6만 원 정도 면 혼자가도 되고 여의치 않의면 스타터가 조인 해줌.


푸켓에는 블루캐년을 비롯 해서 명 문 골프장도 있지만 시내에서 갈 수 있는곳은 로치팜과 푸켓 컨츄리 정도 푸켓에서 운동하고 관광 하고 버스타고 가서 카지노 호텔에 이틀 정도 ~최곱니다.


카지노 호텔 로비 식당에서 똠양꿍과 랍스터 먹으면서 보는 안다만 풍경 쥑이죠. 

골프잠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특히 그린 관리가좀~
캐디 치는대로 다 적 습니다.
캐디가 해저드 하고oB 잘 모릅니다.
ㅎ 감사합니다~

댓글목록3

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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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즐기는 골프와 휴식 그리고 카지노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인들과 골프여행은 갔었는데 혼자 갈때는 카지노에만 있었는데 일정 여유 있게 가면은 골프도 하면서 여유롭게 즐기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태국으로 가셔서 미얀마 메킬로우니섬이라는곳은 어떻게 알고 가셨어요?
검색 해 봐도 안나오는  메킬로우니섬이란 곳까지 가실 정도면 마카오, 필리핀, 베트남 등등의 카지노는 다 가보셨을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오토리버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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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푸켓에 3년 정도 거주하면서  3개월에 한번씩  비자 태문에  가서  되어슴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오토리버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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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만해는 태국과 미얀마에 걸쳐 기막힌 풍경을 흩뿌려놓았다. 최근 알려지기 시작한 하트 모양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고 있는 콕스콤섬(Cock’s Comb lsland)이나 미얀마 최초의 5성급 리조트와 카지노가 들어선 매클라우드섬(Macleod Island)이 대표적이다. 모두 미얀마의 메르귀제도(Mergui Archipelago)에 속하지만, 태국 서쪽 해안을 통해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비밀스러운 풍광 때문에 라농을 찾는 이가 점차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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