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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도박 꿈나무의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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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살 박@@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토토라는걸 처음 접하게됬는데요


처음엔 땅콩따먹기로 만원 이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1학년때쯤 4만원까지 올라갔는데 친구가 올인을 박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에 8만원을 따게되며 점점 충전금액이 올라갔습니다.


그러던중 설날때 받은 40만원 정도를 가지고 있다가 옆에있는친구가 그래프 유출픽이 있다고 한번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당시 40만원을 바로 냉큼 보내며 800만원을 올라가여 환전을 쳤는데 환전금액에 반을 입금 해야지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2학년 1학기를 점점 마무리 하다가


바카라라는걸 처음 접하게 됬습니다 


개@@ 바카라라고 배당이 터지는 게임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10만원 정도를 박았는데 27배를 먹어서 그때부터 100단위로 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린나이에 계좌에 500씩 찍혀있으니까 제가 어깨가 올라가더라구요 


그때부터 맨날 딸것같다는 생각때문에 100만원 300만원씩 돈을 잃고 그때부터 빚을 지기 시작했습니다 


눈떠보니 중학교 3학년인데 빚이 300이더라구요 


갚을 방법도 없고 일을 한다해도 중학교3학년인데 받아줄때도 마땅히 없어 부모님한테 솔직히 말하며 빚을 갚았습니다


그후 1주일도 안되서 빚이 또 700생기더라구요 그걸또 부모님한테 말하고 반복이 되여 이건 진짜 안되겠다 하며 학교를 그만두고 


고등학교 1학년때 영업회사를 들어가여 타지생활하며 일을 했습니다


바카라를 거진 8개월 끊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도중 회사를 그만두면서 다시 친구들가 만나며 술도 먹고 놀았습니다


근데 한 친구가 바카라를 하더라구요 저도 만원만 해야지 하다가 눈 깜박할사이에 500을 잃었습니다 


흥분을 주체못하고 또 소액을 했습니다


8개월 동안 끊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 갔지만 30분도 안되서 돈을  날리고 또 빚까지 지어 빚이 17 초반때


또 다시 400이 되었습니다


또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겠고 계좌에 있던 5만원으로 다시 500을 따서 청산을 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17생활이 끝나고 18초반때 다시 바카라를 하게 됬습니다


그땐 미친듯이 따더라구요 하루에 300씩 매일 돈을 따면서 유흥이란 유흥도 다 즐기고 사고싶던 옷 오토바이 다 사며 최고로 좋은 18살 생활이 끝나가던중 


겨울에 다시 돈을 잃고 샀던 물건을 다시 팔며 빚을 또 700을 지게 됬습니다


제가 더이상 방법이 없어 제가 배풀어준 친구들 한테 도움을 청하니


다 등을 돌리더라구요 18살에 또 부모님한테 손을 벌리게 됩니다...


정말 염치도 없고 다시는 안해야지 하며 19살이 되고 지금도 바카라를 하며 빚은 아직 좀 있는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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