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비행기로 오신 손님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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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0만으로 마감을 하고
오늘은 오카다 VIP2층에 있는 살롱 방으로 이동합니다.
300만 플레이 시작합니다.
올라갈때는 450만까지 올라가고 빠질때는 120만까지 빠지더군요
보통 평균 배팅 20~40만
줄이 내려오면 5만씩 올려서 배팅을 치고
그림이 좋을때가 아니면 5만에서 15만 정도 배팅을 합니다.
전엔 카드를 보지 않고 무조건 하우스 오픈이였는데
이제는 매번 카드를 확인 하십니다.
첫슈 그림이 좋지 않습니다.
두번째 슈도 그림이 좋지 않더군요
그래도 크게 빠지지는 않고 본전유지합니다.
뱅커 세컨이 붙어서 나오다가 갑자기 옆으로 벌어집니다.
옆으로 핑퐁 배팅했더니 갑자기 또 플레이어가 5개까지 내려오네요
내려오는걸 10만 15만 25만 이렇게 몇판을 먹고
줄이 6~7개 내려올쯤 40~45만 배팅을 하면 꼭 뿌러지네요..
많이 먹은것 같은데 칩은 올라가질 않습니다.
결국 320만으로 종료하고 저녁식사를 하러갑니다.
마까빠갈에 있는 송도원에서 삼겹살에 김치전골먹고..( 삼겹살은 맛있는데 전골은 비추)
다시 오카다로 붙으러갑니다.
첫슈 플레이어 4개 뱅커2개까지 그림이 나와있습니다.
프리뺴니 플레이어가 나오더군요
세컨에 15만 갑니다. 먹습니다
내려서 플레이어 20만배팅
먹습니다.
그렇게 플레이어가 4개까지 내려오고 프리를 뺍니다.
뱅커 나옵니다.
나름 패턴이 있는 그림을 만납니다.
역시나 이슈에서도 찬스배팅이라고 떄리면 잡아가는건 마찬가지인데..
맞추는 횟수가 많아 칩이 400개 넘어갑니다.
그리고 두번쨰슈
투투투를 만납니다.
20/25/30/30/25
다 가져옵니다.
그리고 꺾일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지 프리를 빼는데
계속나오네요..
그렇게 그 슈를 잘 마무리하여 620만이 됩니다.
처음에 와서 100만페소 30분만에 작살나고,70만 추가 오링 40만 추가 오링 65만 추가 오링 36만 추가오링..
총 311만페소가 본전인데 현제 620만이니 제게 빌려가신 200만을 제외하고도 420만
현제 대략 100만페소 정도 이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620만에 마무리 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나옵니다.
차량 불러서 저희는 JTV아가씨 만나러 이동합니다.
지옥까지 갔다왔다 이제 다 찾고 100만페소 플러스... 꿈만같네요
마음같아선 당장 내일 오전비행기라도 있으면 태워서 한국 보내드리고 싶은데
21일까지 좌석이 일반 비지니스 모두 풀리북인 상황이라 그사이 또 빠질까봐 걱정입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게임은 카지노를 나와서 비행기를 탈때까지는 끝났다고 할 수 없기 떄문에 얼마를 이기고
있던지 방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늘 날 밝는대로 직원 공항에 보내서 좌석있는지 확인해서 표가 구해지면 바로 한국 보내드릴생각입니다.
좌석이 있다면 내일이 마지막 일정이 될듯 싶네요
내일 마지막 게임 잘 마무리해서 승전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인증샷 입니다 ^^
마닐라 카지노 관련 문의는
텔레그램: @leo6636
카카오톡:crowngolden
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10
김이사님의 댓글
사이즈 있는 분들은 올라올때도 금방이네요.
한국에 오면 작지 않은 돈인데., 비행기 타셨으면 좋겠네요 ㅎ.
끝까지 잘 케어 해 주셔요~
마닐라용팔이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다시 게임 시작하셨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ㅠ.ㅠ
풀레이즈님의 댓글
승 축하 ㅅㅅㅅㅅ
마닐라용팔이님의 댓글의 댓글
게임 종료하면 회수 할 예정입니다.
3구3진님의 댓글
비행기 표 있어서 돌아 오시면 좋을텐데
아마도 손님은 더 게임을 하고 싶어 하실 듯
마닐라용팔이님의 댓글의 댓글
손님은 무조건 더 하고 싶어하시긴하는데.. 서로 오래 보려면 컨트를 해드려야 할듯 합니다.
大翻转님의 댓글
물론 이유는있겠지만 아무튼 ~
마닐라용팔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론 그 감때문에 물린돈도 많지만 괜찮겠다 싶어서 나갔습니다.
약속대로 나가시기 전에 결제 정확히 해주시고 나가셨어요 . 감사합니다.
찰스님의 댓글
손님 게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본 손님인데 빽도 밀어 주시고 게임 이외의 일정도 함께 해주셔서
손님 분께서 매우 든든 하셨을 것 같습니다.
마닐라용팔이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 좋은말씀 및 응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