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림타워, 1분기 카지노 매출 4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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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억원 기록...테이블 게임 강세 지속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드림타워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2026년 1분기 테이블 게임의 강력한 성장과 국제 방문객의 지속적인 모멘텀에 힘입어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고 밝혔다.
1~3월 기간 카지노 매출은 전년 845억 5천만원(약 562억원)에서 증가한 1,186억 3천만원(약 789억원)을 기록했다.
테이블 게임 매출 41.5% 증가
테이블 게임 수익이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1,129억 4천만원(약 751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머신 게임 수익은 19.6% 증가한 56억 9천만원(약 38억원)을 나타냈다.
1분기 테이블 드롭은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5,738억 7천만원(약 3,816억원)에 달해 더 높은 플레이 거래량을 반영했다.
이러한 실적은 외국인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최대 통합 리조트 중 하나인 제주드림타워의 지속적인 수요를 부각시킨다.
3월 매출 24% 증가
3월 월별 데이터에서는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24.3% 증가한 404억원(약 269억원)을 기록했다. 테이블 수익은 24% 증가한 383억 5천만원(약 255억원)을 기록했으며, 머신 수익은 30.3% 증가한 20억 5천만원(약 14억원)을 나타냈다.
그러나 호텔 수익은 이달 다소 약세를 보였으며, 전년 동월 대비 9.9% 감소한 58억 8천만원(약 39억원)을 기록해 비게임 부문 전반의 엇갈린 실적을 나타냈다.
중국-일본 긴장 완화로 한국 수혜
결과는 부분적으로 변화하는 지역 여행 패턴에 의해 뒷받침되는 제주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부문의 지속적인 강세를 나타낸다. 중국과 일본 간의 최근 긴장으로 양국 간 대부분의 항공편이 중단되면서 일부 중국 아웃바운드 여행이 대체 목적지로 방향을 전환했으며, 한국이 수혜자 중 하나가 됐다.
지난달 초 롯데관광개발은 100% 자회사가 2025년 실적을 기반으로 총 1,109억 4천만원(약 749억원)의 현금 배당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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