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최고의 바카라 고수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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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락 구부장 입니다.
어젯밤에 손님 픽업차 외부로 나갔는데 기온이 시원하다 못해 쌀쌀한?? 정도입니다.
차량 계기판의 외부 온도를 확인해 보니 20~21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밤에는가디건, 바람막이가 필수입니다.
카지노 안에는 더욱 쌀쌀하니 꼭 지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이곳 BK회원은 아니지만 저랑 친한 지인, 일명 "정 회장" 님의 이야기를 잠시 꺼내볼까 합니다.
바카라는 온 xx으로만 접해보고 단 한 번도 해외에 나와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토토, 온 xx으로 죽은 금액은 약 10억 원.. 이미 수중에는 십 원 한 장 없고 주변에 빚만 수억 원..
어느 날 전화가 옵니다.
"구부장 나 다음 주에 클락 간다 방이나 잡아놔"
일행은 총 3명.. 그 후 며칠 후 김해 > 클락 비행기를 타고 들어옵니다.
"얼마 가져왔어요?? 시드는 500만 원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가방은 던져놓고 바로 게임시작 합니다. 처음이라 당연히 카드 스퀴즈는 모르고 훌러덩훌러덩~~
30분이나 지났을까.. 처음 시드 20여만 페소는 녹아버리고 손에는 18.000페소만 남아 있네요
"아~~ 오늘 안되네 자고 내일 해야겠다.
간단한 식사와 음주를 마치고 각자방으로 해산..
다음날 아침 9시.. 정킷방 실장님으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정 회장님 게임시작 하셨습니다"
시드는 어제 남은 18.000페소~~
금방 죽겠지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객장으로 나가 봅니다.
그런데 웬일.. 10만 정도가 돼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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