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컴퍼니는 1월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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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통합 리조트 운영사 파라다이스(Paradise Co.)가 1월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31.4% 증가한 942억 6천만원(약 6,523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화요일 실적 발표를 통해 밝혔다.
이 수치는 12월과 비교해도 26.7% 상승했다.
테이블 게임이 실적의 주축
테이블 게임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테이블 게임 매출은 891억 7천만원(약 6,171만 달러)으로 전월 대비 29.6%, 전년 동월 대비 32.9% 증가했다. 반면 머신 게임 매출은 전월 대비 8.8% 감소한 50억 9천만원(약 352만 달러)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9.4% 증가했다.
그룹 내 파라다이스 시티 시설이 계속해서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했다. 인천 리조트의 카지노 매출은 519억 5천만원(약 3,595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7.4% 급증했다. 드롭은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하여 3,278억 7천만원(약 2,269억원)에 달했다.
파라다이스 그룹 내 두 번째로 높은 드롭은 서울의 워커힐 카지노에서 기록됐다. 드롭은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하여 2,283억 7천만원(약 1,580억원)을 기록했고, 카지노 매출은 2.1% 증가한 300억 2천만원(약 2,077만 달러)에 달했다.
2025년 연간 실적 호조
이번 월별 실적은 강력한 2025 회계연도 실적에 이어진 것이다. 2025년 카지노 매출은 전년 대비 9.9% 증가한 9,005억원(약 6,236억원)을 기록했으며, 테이블 게임이 연간 8,463억원(약 5,857만 달러)을 창출했고, 슬롯머신 수익은 542억원(약 375만 달러)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는 서울의 워커힐, 인천의 파라다이스 시티, 부산 카지노, 제주 그랜드 등 한국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4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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