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1월 카지노 매출 6.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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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사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1월 카지노 매출로 366억원(약 2,520만 달러)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2월과 비교해도 0.8%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러한 개선은 드롭 금액이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3조 600억원(약 2억 1,100만 달러)에 기인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7.4% 감소했다.
테이블·머신 게임 모두 호조
1월 실적에는 테이블 게임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한 331억원(약 2,280만 달러)과 머신 게임 매출이 19.9% 상승한 35억 1천만원(약 242만 달러)이 포함됐다.
이러한 견고한 수치는 업계 전반에서 경험하고 있는 유사한 성장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파라다이스와 롯데관광개발도 최근 며칠간 상승하는 매출을 보고했다.
세븐럭 드래곤시티 부지 인수 포기
GKL은 이번 주 서울 드래곤시티의 세븐럭 카지노 부지 인수 계획을 철회했다. 앞서 회사는 2025 회계연도에 4,253억원(약 2억 9,400만 달러)의 카지노 매출을 보고한 바 있다.
GKL은 세븐럭 브랜드로 서울과 부산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 3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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