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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닐라 카지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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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술김에 “야, 우리 이번에 마닐라 한번 찍고 오자” 해서 갔습니다. 공항 내리자마자 픽업 나와 있고, 호텔 들어가니 이미 카지노 냄새가 솔솔…


첫날은 분위기에 취해서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바카라 테이블에 앉자마자 100달러 칩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플레이어에 걸었는데, 첫 판부터 이겨서 딱 두 배. 순간 ‘이거 되는 날인가?’ 싶었죠.


한 2시간 동안 계속 맞아떨어지면서 500달러 → 5,000달러까지 됐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나왔어야 했다는 겁니다.

다음날 또 앉아서 “어제처럼만 하자” 했는데, 이번엔 시작부터 연속으로 지더니 순식간에 전날 번 돈이 다 날아가더군요. 결국 마지막 칩 쥐고 한숨만 쉬다가 호텔방 돌아왔습니다.


그때 알았죠. 마닐라 카지노는 절대 이길수 없다는걸

그래도 서울가서도 분에 못이겨 3일만에 다시가서 게임을 했습니다

밤세면서도 하고 했지만 결국은 5천만원 다잃고 컴백

아직도 하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결국 도박치유센타 까지 다니면서 멘탈잡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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