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의 갬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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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의 갬블생활을 돌아보며 글을 남긴다
처음엔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나는 남들과 다를거라는 착각속에 빠진 한 사람으로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미친듯이 덤벼댔다
처음 대승이 찾아온건 22년 10월이였다 남은콤프 4만원을
라이트닝 룰렛 21에 찍어 1000배가 터졌을 때..
미친듯이 현실자각이 안되었고 터질 것 같은 심장은 나를 미치게했다
환전이 언제 들어올까 조마조마하면서 수천만원이 통장에 찍혔을 때
난 비로소 세상이 달리보였다 그 돈이 악마의 계약금인것도 모른채..
그뒤로 펑펑쓰던 내통장은 어느새 새어나가기 시작했고
뽕 맛을 잊지 못한 채 한번만..또 한번만.. 3개월도 안되는
시간에 7천이라는 빚을 안았다..
그때 털고 일어났으면 지금 쯤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
나는 그 뒤로..아니 지금까지.. 2억이라는 채무를 해결 하지 못했다
몇번의 기회도 왔었다 대출승부에서도 1억 넘게 블랙잭 승리가 있었고
우연히 간 마카오 여행에서도 수천만원의 승리도 있었다
하지만 모든 갬블러의 마지막결론은 같다
겪어보고 배우는 사람이있고 겪어보지않고 똥과 된장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있다 난 비록 그에 속하진 못했지만 이 글을 보는 모든
갬블러 들은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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